<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5일)은 광명지역 그린벨트 추가해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는 광명시 소하동 가리대, 설원리 취락지구 개발제한구역 21만 6천㎡를 추가로 해제하고 도시개발 구역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명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01년 먼저 해제된 것을 합쳐 총 77만㎡ 부지에 5천5백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리대 지역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곳인데요, 이번 추가해제로 사업성이 높아져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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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육아나눔터 1호'가 안산시 상록어린이도서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 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소모임을 꾸려 미술과 음악 등 재능 품앗이를 하는 곳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틈새 돌봄 사업입니다.
경기도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시군 건강관리센터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는데요, 경기도는 이달 중에 용인, 시흥, 광주, 고양 등 7개 시에 모두 10곳의 육아나눔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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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새마을부녀회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다문화가족들도 많이 참여하는데요, 김장 속을 만들어 절인 배추에 넣고 포장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경기도는 김장 6천 포기를 홀몸 노인과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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