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은행이나 감 등 도로변 가로수 열매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벌인 이번 조사는 은행 3백여 건, 감 80여 건 등 모두 440여 건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 열매에서는 납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0.2ppm 이하였고, 카드뮴도 0.1ppm 이하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은행이나 밤 등의 중금속 기준은 납이 0.3ppm, 카드뮴 0.2ppm이고, 과일류는 납 0.1ppm, 카드뮴 0.05ppm으로, 조사 대상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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