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관리는 오늘(5일)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지난달 31일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와 관련해 IS나 그 연계세력이 미리 기내에 심어놓은 폭탄에 의해 폭발한 뒤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이 관리는 CNN 방송에 "미 정보 당국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다"면서도 "화물칸이나 비행기 다른 곳에 폭탄이 설치돼 있었다는 강한 느낌이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추락 사고 이전에 구체적이고 믿을만한 위협의 정보는 없지만, 당시 시나이 반도에서 우리의 관심을 끈 다른 추가적 활동들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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