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여인숙에서 다른 투숙객을 살해한 혐의로 52살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4일) 낮 1시 10분쯤 인천시 남구 한 여인숙에서 44살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여인숙에서 장기 투숙하며 알게 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그러나 "같이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갑자기 죽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인숙 방에서 피 묻은 흉기를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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