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앞바다로 혼자 조업하던 어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4일) 오전 6시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쪽 1마일(약 1.6㎞) 해상에서 이 모(48)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전 10시 20분 홀로 3.57톤 급 자망어선을 타고 조업하러 나간 뒤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오후 6시 35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앞바다에서 배가 한 자리에서 계속 도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현장에 출동해 실종 사실을 확인하고 수색해 왔습니다.
해경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덕 영해 앞바다서 실종 어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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