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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여객기 추락 인근 지역서 차량 폭탄 테러…IS "우리 소행"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한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 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전 시나이반도 북부 엘아리시에 있는 경찰클럽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한 뒤 폭발했습니다.

적어도 경찰관 3명이 숨지고 다른 경찰관 5명, 민간인 5명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일부 현지 언론은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나이반도 북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조직 IS 연계 단체는 "우리 대원 중 1명이 폭발물이 탑재된 차량을 몰고 경찰 클럽에 돌진했다"고 주장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에 관해 이집트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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