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는 크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내 협동조합들은 앞으로 최대 8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협동조합 특례보증이 운영되고 있지만 보증 한도가 최대 3천만원으로 낮고, 조합의 재무 상황 외에 사회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제도를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협동조합 희망나눔 특별보증' 상품은 협동조합 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단, 보증한도는 5천만원 이하 보증 시 출자금 범위를 초과할 수 없고, 5천만원 초과 시 출자금 3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로 하되 최대 8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자는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으로, 심사에서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이 인정되면 보증비율 85%, 보증료율 연 1%로 사업운영자금을 보증해줍니다.
서울시 "협동조합 특례보증 최대 8억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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