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의 고급 브랜드 포르셰가 배출가스 조작 의혹이 제기된 SUV차량 카이엔의 미국과 캐나다 판매를 자체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포르셰는 2014∼2016년 카이엔 디젤모델의 판매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이 정확히 몇 대인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미국 환경보호청은 폭스바겐이 2014∼2016년형 3천cc급 투아렉, 포르셰, 아우디 모델 등에도 배출가스 검사 결과 조작을 위한 장치를 부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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