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3시 50분쯤 삼성전자 용인 기흥 사업장에서 배관 교체작업 중 황산이 누출되면서 협력업체 직원 25살 정 모 씨가 얼굴과 목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정씨는 배관 교체작업 준비를 위해 현장 사진을 찍다가 넘어지면서 배관과 밸브를 건드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반도체는 자체 소방대를 통해 정씨에 대한 응급조치를 취한 뒤 누출된 황산 200cc에 대한 방제작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인 삼성반도체 사업장서 황산 누출…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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