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남중국해 중국 인공섬 해역 인근으로 구축함을 진입시켰던 미국 해군이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 해역을 분기당 2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항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분기별 2회 또는 그 이상 항행할 것"이라며 "그 정도면 지속적으로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정기적이라고 할 만한 횟수"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정기 항행이 "국제법에 따라 우리의 권리를 정규적으로 행사하고 중국과 다른 국가에 미국의 관점을 상기시키려는 의도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도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에 대한 미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활동이 더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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