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법인 3곳 중 1곳이 최대주주 관련 정보를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일) 올해 반기보고서 제출 법인 2천140개사의 최대주주 관련 정보 기재 내역을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공시 항목을 1개 이상 누락한 법인이 모두 749개사로 35%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8월 롯데 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계기로 기업들의 최대 주주 관련 정보 기재에 대해 집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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