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천 3백억원대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이숨투자자문 마케팅본부장 39살 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씨는 실질 대표인 39살 송 모 씨 등과 함께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투자자 2천 7백여명으로부터 천 3백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투자자들에게 "해외 선물에 투자해 원금과 함께 매달 2.5%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최씨 등이 대부분 선순위 투자자들에게 원금이나 수익금을 주는 '돌려막기'를 할 목적으로 투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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