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9월1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공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택시·콜밴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택시 6백여대 등 모두 7백여대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외국인에게 정상요금보다 부풀린 요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운전사 44명을 입건하고, 230명에 대해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한 택시 기사는 인천공항에서 서울 마포까지 가는 요금으로 중국인 관광객에게 실제 요금의 6배에 달하는 40만원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또 승차를 거부한 운전사 120명을 적발했으며, 호객 행위나 독점 영업 등 기타 불법행위자 307명도 검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