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한 바퀴 돌아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이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남산 북측 순환로와 남측 숲 길을 이은 7.5km 길이 산책로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책 소요시간은 2시간 반으로 예상됩니다.
북측순환로는 삼순이 계단 인근 3초소 입구부터 국립극장 방면 버스정류장에 이르는 폭 6∼8m의 넓은 산책로입니다.
이번에 일부 새로 조성된 남측 숲 길은 팔도소나무단지와 울창한 소나무숲 등으로 이어지는 폭 1.2∼2.0m의 산림욕 코스입니다.
남산 한 바퀴 도는 7.5km 둘레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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