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31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대학생과 역사학자들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역사박물관 등지에서 반대 집회를 연 뒤, 저녁 6시부터는 청계광장에 모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참가합니다.
범국민 대회 참석자 3천 명은 집회가 끝난 뒤 보신각과 옛 국가인권위원회 건물까지 행진할 예정이어서 밤 8시부터 청계천 광교와 종로 2가, 옛 인권위 주변 2개 차로가 차례로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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