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도시에서 또다시 주택 붕괴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숨지는 등 최소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인 북경청년보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 반쯤 허난성 우양현 베이우두진에서 증·개축 공사 중이던 주택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양현 정부는 어젯 밤 열시 50분 현재 17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9명이 중상자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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