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이 끊이지 않는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인의 흉기 공격으로 미국인 관광객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예루살렘 경전철 역 부근 바르 레브 거리에서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보행자들을 겨냥해 흉기를 휘둘러 미국 시민권자 1명과 이스라엘인 1명이 다쳤습니다.
범행을 가한 동예루살렘 출신의 팔레스타인인은 먼저 22살의 보행자를 쫓아가 그의 상체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곧바로 또 다른 보행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팔레스타인인은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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