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 수송기 'MV-22 오스프리' 정비 기업으로 일본 후지쓰 중공업이 선정됐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했습니다.
방위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일본 오키나와 현 소재 미군 후텐마 비행장을 거점으로 둔 오스프리 정비를 위한 국제 입찰에서 정비업체로 후지쓰를 택했다고 통보했습니다.
방위성은 미군 해병대의 MV-22 오스프리와 육상자위대에 앞으로 도입 예정인 V-22 오스프리를 모두 기사라즈 주둔지에서 정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미국 정부가 실시한 오스프리 정비 사업 입찰에는 한국 기업도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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