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3국이 공동 추진하는 '두만강 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건설사업이 중국 정부의 새로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포함돼 본격 시행됩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지린성·북한 나선시·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시 정부가 추진하는 두만강 삼각주 국제관광구 사업이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정된 5개년 계획 중 지린성의 주요 프로젝트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린성 정부는 북한, 러시아 측 파트너와 함께 국제관광구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올 연말까지 확정 짓고 내년부터 건설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북중러 '두만강 국제관광구' 건설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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