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교사 훈련비 등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평생교육원과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국가보조금을 부풀려 타낸 혐의로 45살 A씨 등 평생교육원 대표 19명과 어린이집 대표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평생교육원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시간을 부풀려 보고하는 수법으로 훈련비 39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A씨 등에게서 26억여 원을 받고 평생교육원 설립을 불법으로 대행해준 혐의로 49살 B씨 등 6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술술 새는 국가보조금'…허술한 평생교육원 관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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