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에 내정된 김수남 대검 차장이 검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많은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차분하고 겸허한 자세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은 이른 시일 내에 준비단을 꾸려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김진태 검찰총장의 임기만료일 등을 감안할 때 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제출하는 인사청문회 동의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면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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