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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中리커창과 회담서 남중국해 우려 전달 방침"

"아베, 中리커창과 회담서 남중국해 우려 전달 방침"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 중 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11월 1일 서울에서 열릴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 때 중국이 진행 중인 남중국해 암초 매립과 인공섬 조성에 강한 우려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남중국해 인공섬 주변에 영해를 설정한 중국의 조치를 '일방적인 현상변경 시도'로 규정하고 '항행의 자유', '법의 지배'에 입각한 대응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중국을 향한 아베 총리의 우려 표명은 최근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12해리 해역으로 군함을 보낸 미국의 조치를 측면 지원하는 모양새가 될 전망이지만 중국 측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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