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동군포IC 부근 3차로에서 59살 정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23.5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부근엔 교량 보수 공사와 다른 접촉 사고가 겹쳐 차들이 서행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서 포터―화물차량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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