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근처의 이란인 캠프에 로켓이 발사돼 최소 20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이란 반체제 단체인 무자헤딘-이-칼크 소속 탈주자들이 머무는 캠프 리버티에 16개의 로켓이 발사돼 캠프를 지키던 이라크 군인 3명이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군인 중 최소 16명이 다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 군인 사상자와 별개로 이 캠프에서 생활해 온 이란인 중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했고 수십 여명이 다쳤다고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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