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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끝내 터지지 않은 골…'이승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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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7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이 벨기에 0-2로 석패했습니다. 이로써 브라질과 기니를 꺾고 순조롭게 16강에 진출했던 대표팀의 여정은 아쉽게도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고 특히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실축한 골잡이 이승우 선수는 엎드려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이승우는 최진철 감독이 일으켜 세워 데리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16강전 하이라이트와 석패 직후 이승우 선수의 눈물 등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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