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맨 프롬 엉클 / 1960년대 미국·소련 스파이의 합동 작전]
냉전체제가 한창이던 1963년.
미국과 소련은 이탈리아 악당들에게 납치된 핵 과학자를 찾기 위해 공동작전을 펼칩니다.
함께 작전에 투입된 미국 CIA 요원 '솔로'와 소련 KGB 요원 '일리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영국 정보부 산하의 첩보기관 '맨 프롬 엉클'팀에 배속됩니다.
영국 TV드라마 '셜록 홈즈'의 감독 가이 리치가 연출을 맡은 영국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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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 여동생 살해범을 찾아 나선 오빠]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고교생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장우'.
어느 날 여동생이 의문의 살해를 당하게 되자 장우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여성 '시은'과 함께 범인을 찾아 나섭니다.
주인공 장우역은 주원이, 범인으로 의심받는 동네 약사 역은 유해진, 그리고 미래를 보는 시은 역은 이유영이 맡았습니다.
[주원/영화 '그놈이다' 주연배우 : 동생이 살해되면서 범인을 쫓는 인물인데, 그 감정상태가 제일 힘들었고 준비를 가장 많이 한 건 사실 사투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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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소시민들의 슬픈 사연 옴니버스로 구성]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가는 형사, 까칠한 여배우와 그녀의 매니저, 그리고, 나이가 들어버린 왕년의 권투 챔피언과 도전자.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슬픈 사연들을 연이어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세 가지 이야기가 서로 엮이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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