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민간 어린이집이 오늘(28일)부터 사흘간 집단 휴원을 예고했지만, 대전과 충남에서는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오늘은 집단 휴원에 참여하는 민간 어린이집이 없었고, 내일부터 이틀간 어린이집 별로 1~3명의 보육교사가 연차를 내는 이른바 연차 투쟁만 벌이기로 했습니다.
충남 역시 아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보육교사가 연차 투쟁에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에 큰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아파트, 다세대 가구 등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은 이번 연차 투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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