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성남시의 독도의 날 행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지난 25일은 독도의 날이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선포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날인데요, 성남에서 의미 있는 기념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독도가 우리 땅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독도 관련 역사자료는 어떤 게 있는지 주변의 생태환경은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그러던 차에 이번에 독도 역사책 만들기를 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독도는 서도와 동도로 이뤄졌고 서도에는 대한봉이, 동도에는 우산봉이 우뚝 솟아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독도를 개척한 선조의 사진도 붙히고 독도의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도 편집했습니다.
근사한 역사책을 만들고 나니 독도가 우리 땅임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김가은/매송초등학교 3학년 : 독도가 우리 땅인 걸 알고 독도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한쪽에서는 독도 목걸이 만들기 체험행사가 한창입니다.
목걸이에 독도의 바다사자를 새기고 괭이 갈매리를 그렸습니다.
태극기 문양을 그리고 나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고 나니 독도 사랑이 더 커집니다.
[홍기하/성남시 분당구 : 우리 땅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체험행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고지도와 고문서에서 독도 관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역사자료 21점을 전시했습니다.
독도의 지형과 생태계를 알려주는 정보도 선보였습니다.
[권미순/성남시 평생학습원 정보봉사팀장 : 독도가 우리 땅임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설명하기란 왠지 쉽지 않습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특별전시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 시민 2천여 명이 참가해서 독도의 날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독도의 날은 고종이 대한제국 칙령으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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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열린 이천 쌀 문화축제에는 4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이 가운데는 외국인 7천여 명 포함돼 있습니다.
이천시는 축제 기간 동안 44만 명이 축제장을 찾아서 이천 쌀과 지역특산물 등 14억 2천만 원어치를 사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이천 쌀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16%나 늘어난 8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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