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신임 예산실장에 박춘섭(55) 예산총괄심의관을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송언석 전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에 임명된데 따른 후속 인사로 예산총괄심의관에는 구윤철 사회예산심의관이, 사회예산심의관에는 안일환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기재부 대변인에는 정무경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이 임명됐습니다.
박춘섭 신임 예산실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를 나와 예산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자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기재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국회가 201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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