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경기도로 순유입된 인구가 2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3분기에 이사한 사람은 18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7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경기도로 순유입된 인구가 2만5천91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2년 4분기 이후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큽니다.
경기도에 이어 세종, 제주, 인천으로의 인구 유입이 많았습니다.
서울과, 대전, 부산에선 인구가 빠져나갔습니다.
경기도 인구 순유입이 증가한 것은 동탄신도시 등에 지어진 아파트 신규 입주가 많았고, 전세난으로 서울에서 인근 신도시로 이사한 사람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8월 출생아 수는 3만5천2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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