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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배달 음식점 1천881곳 위생 점검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 달 중순까지 중식, 치킨, 한식 등 배달 전문 음식점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벌인다.

구는 이번 점검에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1천554명이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100㎡ 이하 면적의 중식 배달점 135곳, 치킨집 230곳, 한식집 1천516곳이다.

점검에선 유통기한 경과 식품과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조리장과 개인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구는 위생모 미착용이나 건강진단 무시 등 가벼운 내용은 과태료를 물리고 위생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곳에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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