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조4천364억원, 영업이익 846억원, 당기순이익 5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매출 규모는 전분기 1조4천395억원에 비해 9천969억원 증가한 것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전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분기의 경우 회사 전체 프로젝트의 원가 상세점검 결과를 실적에 반영하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들었던 반면 3분기에는 경영실적이 정상화됐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호주 익시스(Ichthys) 해양가스처리 사업 등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공정지연으로 인해 지난 2분기에 1조5천491억원의 영업손실과 1조1천5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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