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06주년인 오늘(26일) 저격 현장인 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역에서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와 회원 등 40여 명은 오늘 오전 하얼빈시 하얼빈역에 건립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기념식과 기념미사를 가졌습니다.
윤원일 기념사업회 부원장은 기념사에서 "안 의사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동양평화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고 유지를 받들어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나아가 평화의 누리를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도 하얼빈역 안 의사 기념관에서 별도의 '안중근장군 의거 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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