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위조 전세계약서와 재직증명서로 정부 지원 전세자금 등 수억 원을 불법 대출받은 등의 혐의로 사기조직 총책 32살 안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가짜 서류를 가지고 5차례에 걸쳐 근로자 전세자금 3억 9천만 원을 받아 챙기고 대부업체에서 2억 9백만 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가짜 아파트 소유자와 임차인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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