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트서 분유만 1천460통 훔치고 동거녀는 내다팔아

마트서 분유만 1천460통 훔치고 동거녀는 내다팔아
대형마트에서 분유만 골라 1천467통을 훔쳐 인터넷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분유를 인터넷에서 판매한 동거녀 39살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2014년 8월부터 최근까지 창원·김해·부산·대구 등지 대형마트 16곳에서 247회에 걸쳐 분유 1천467통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 2명은 이 씨가 훔친 분유를 시중가(통당 5만4천900원)보다 싼 가격에 인터넷에서 처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훔친 분유 8천만원 상당을 팔아 챙긴 6천400만원을 생활비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