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5일) 저녁 경기도의 한 병원 주차장에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병원 응급실까지 번지면서 환자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차량의 앞부분이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어제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병원 주차장에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병원 응급실로 올라오면서 환자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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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쯤엔, 부산시 사하구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하에 설치한 거푸집에서 불이 나 연기가 많이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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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해안가 절벽을 걷던 59살 강 모 씨가 4m 아래 바위 위로 떨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높은 파도 때문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다, 사고 발생 7시간 만인 저녁 8시 반쯤 강 씨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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