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에 있던 20톤짜리 암모니아 탱크에서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공장 앞길을 가던 주민이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공장 인근 회사에서 근무하는 29살 이 모 씨와 34살 박 모 씨가 눈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50분 만에 방제작업을 마치고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오창 가스제조 업체서 암모니아 누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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