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나들이객들의 귀경 차량이 몰려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 20분 기준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총 48.5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건천나들목에서 영천나들목,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 구간이 주로 정체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저녁 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자정 무렵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 정도는 평소 주말과 비슷하나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특히 영동선이 주로 정체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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