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3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펜션 안에 머무르고 있던 투숙객 한 명이 다치고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펜션 내부 2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 외부에 설치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 펜션 화재…투숙객 1명 부상·1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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