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도금업체에서 은도금 원료인 은판을 훔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도금업체 공장에서 은판 16킬로그램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넉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은판 2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3년 이 업체에서 일하면서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려다가 해고된 뒤 이번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곳에서 근무하던 이씨의 형도 지난 8월 금 용액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일하던 도금업체에서 금·은 훔친 형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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