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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동계시즌 운항횟수 대폭 늘린다

국적 저비용항공사 5곳이 동계시즌 국제선 운항횟수를 작년보다 대폭 늘리고, 신규노선도 경쟁적으로 운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내년 3월26일까지 동계시즌 정기편 항공운항 스케쥴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계시즌에 국제선은 86개 항공사가 총 342개 노선을 운항합니다.

항공사들은 왕복 주 3천906회 운항할 계획이며, 작년 동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 389회, 11% 증가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작년 동계시즌 주 438회에서 올해 주 694회로 대폭 늘었습니다.

동계시즌 인천공항 출발 신규노선을 보면 제주항공은 나고야·다낭, 진에어는 푸껫·칼리보·하노이·다낭·호놀룰루,이스타항공은 시엠립·오키나와, 티웨이항공은 마카오·호치민·괌·인촨 노선을 운항합니다.

또, 김해·대구·제주·청주 등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신규노선도 잇따라 개설됐습니다.

국내선은 총 19개 노선에서 주 1천827회를 운항해 작년보다 주 146회 늘어납니다.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작년 동계대비 주 19회 증편한 주 880회, 저비용항공사는 주 127회 증편한 주 947회를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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