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거리에서 주운 체크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30일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주운 체크카드로 1년 동안 2천6십여 차례에 걸쳐 시내버스 요금 18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주운 체크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 교통비만 결제하고 다른 용도로 쓰진 않았으며,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고를 겪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리에서 주운 체크카드로 1년 동안 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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