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드르니항 부근 2㎞ 해상에서 4.99t급 낚시어선이 뻘에 좌초해 선장 55살 이 모 씨와 낚시객 11명등 모두 12명이 해경에 긴급 구조됐습니다.
이 배는 이날 오전 5시께 드르니항을 출항해 천수만 일대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오던 중 수심이 얕은 뻘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내 승객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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