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오늘자로 사임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부분 개각을 통해 국토부 장관과 해수부 장·차관이 교체됐지만 여 차관은 포함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 차과는 한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7개월 동안 차관직을 수행해 휴식을 가지고 싶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여 차관은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 차관의 이임식은 오는 26일 국토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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