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카터 장관은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다 "다음 주에 한국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집단 방위능력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장관은 방한 일정에 비무장지대 DMZ 방문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방한 계획을 밝히기에 앞서 카터 장관은 미국 정부가 "핵무기개발 활동을 비롯해 모든 북한의 행동과 도발에 대해 언제나 우려해 왔다"며 "해상에서의 활동들이나 DMZ를 따라 이뤄지는 활동 등 북한의 다른 활동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카터 장관은 정확한 방한 일정이나 목적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카터 장관의 방한은 한국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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