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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천 '쌀문화 축제' 개막…먹거리 풍성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3일)은 이천의 쌀 문화 축제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 이천의 쌀 문화 축제가 그제부터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축제장을 찾으시면 이천 쌀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솥뚜껑을 열자 뜨거운 김이 먹음직하게 올라옵니다.

이천 쌀 두 가마로 2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쌀밥을 장작불로 지었습니다.

값은 한 그릇에 2천 원입니다.

그래서 이 쌀밥의 이름은 이천명 가마솥 밥입니다.

쌀밥 한 그릇을 받아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섞어 쓱쓱 비빕니다.

한 숟가락 크게 떠서 겉절이 한 점 얹으면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김복수/경기도 이천시 : (드셔 보시니까 어때요?) 너무 맛있습니다. (어떻게 맛있으세요?) 진짜로 맛있어요. 아주.]

이천 쌀 축제의 또 하나의 명물, 무지개 가래떡 뽑기입니다.

이천 쌀 3가마로 600m가량의 가래떡을 뽑아서 관람객들이 함께 나눠 먹습니다.

바로 옆에서는 '동동 구루무 장사'의 멋들어진 하모니카 연주가 분위기를 돋웁니다.

모내기는 물론이고 벼를 탈곡하는 체험도 현장에서 해 볼 수 있습니다.

[모니카/리투아니아, 동국대 아시아학부 3학년 : 축제를 둘러보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쌀을 잘 모릅니다. 이런저런 음식을 먹어보고 쌀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이천시는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송편빚기 같은 체험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많은 외국인들도 와서 체험을 하고 즐기고 이천의 문화 대한민국의 문화가 바로 이런 농경문화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돌아가면 (다른 분들도)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러 많이 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축제장을 찾으면 이천 쌀과 고구마 같은 이천특산물을 시중보다 싼 값에 살 수 있고 택배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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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여성들의 체육행사인 줌마렐라 축구 축제가 내일 열립니다.

용인시 내 읍·면·동에 결성된 32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줌마렐라 축구단은 그동안 지역별 친선경기를 통해서 친목을 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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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 한 대학이 졸업생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해서 산학협력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미래기술과 인재양성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미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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