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내일(24일)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사하던 인구주택총조사 방식이 전 국민의 20%인 360만 표본 가구만 조사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바뀝니다.
행정기관에서 주민등록부, 건축물 대장 등을 받아 성별·연령·주택 종류 등 기본 사항을 파악하고 행정기관 자료로 알기 어려운 것만 통계청이 조사해 합치면 등록센서스가 완성됩니다.
1인 가구, 독거 노인,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조사 응답률이 떨어지자 도입한 방법입니다.
심층조사가 필요한 항목은 전 국민의 20%인 표본가구를 선정해 조사합니다.
통계청은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1차로 인터넷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