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다음 달부터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관리 회사인 연합자산관리, 유암코를 확대 개편해 구조조정에 나서도록 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이달 말까지 유암코에 대한 추가 출자 및 대출 약정안을 확정해 다음 달부터 기업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한계기업이 3천295개로 전체 외부감사 대상기업 2만 5천 개 중 15.2%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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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수준의 가을철 미세먼지에 호흡기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올라간 최근 3일간 마스크 판매량이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기 청정기도 같은 기간 36% 늘었고, 손 소독제와 코 세척기도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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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울 민자고속도로의 승용차 통행료가 오는 29일부터 10% 내립니다.
이에 따라 흥덕 나들목부터 헌릉 나들목까지 전체 구간 기준으로, 1종과 2종 차량 통행료는 현재 2천 원에서 1천8백 원으로 인하됩니다.
국토부는 저금리 덕분에 고속도로 운영사의 자금 재조달이 이뤄져 통행료를 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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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주방용품 제조업체 졸리마가 생산한 스테인리스 그릇 제품에서 손잡이가 떨어지는 결함이 발생해 무상교환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졸리마는 2013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판매된 '트윙클 볼' 제품 만 3천 개 중 손잡이에 문제 있는 제품을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그릇 본체와 손잡이의 용접 상태가 불량해서 손잡이가 떨어지는 문제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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