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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정상회담 내년에는 일본 개최, 다시 정례화"

"한중일 3국 정상회담 내년에는 일본 개최, 다시 정례화"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데 이어 내년에는 일본에서 열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다음 달 1일 서울에서 열릴 3국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 내년에 정상회담을 일본에서 연다는 것을 명기하는 방향으로 3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서울에서 열린 심의관급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중국·일본은 2008년부터 한국 대통령과 일본·중국 총리가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1년에 한 번씩 차례로 열었습니다.

하지만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중일 갈등 격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후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2012년 5월을 끝으로 3국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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