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국내에 전격 출시됐습니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디자인은 물론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 화면 해상도, 화면 밀도 등 사양 대부분이 같습니다.
가로·세로 길이와 두께가 커지긴 했지만 그 차이가 0.1㎜~0.2㎜ 수준이어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무게는 143g, 192g으로 전작보다 각각 14g, 20g 늘었습니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로즈 골드가 추가돼 총 4종입니다.
외관은 다를 바 없지만 애플이 개발한 첨단 기능이 많이 도입됐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도 지난달 아이폰6s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디자인 빼고 모든 것을 바꿨다"며 "6s 시리즈는 현재 지구에서 가장 훌륭한 스마트폰"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화면을 터치하는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으로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입니다.
부쩍 향상된 카메라 성능도 눈에 띄는데,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오랜만에 부쩍 키웠습니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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